[KtN 김동희기자]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시즌 2의 프레스 컨퍼런스가 오늘 서울 강남구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주요 배우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정은채, 김성규가 참석하여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파친코'는 일제 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네 세대에 걸쳐 이어지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들이 낯선 땅에서 삶의 뿌리를 내리며 겪는 사랑과 생존의 드라마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시즌 2에서는 '선자' 역의 윤여정을 비롯하여 각 캐릭터들의 깊어진 감정선과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민호는 "시즌 2에서는 더욱 복잡해진 감정의 미묘함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촬영 뒷이야기를 공유했다.

'파친코' 시즌 2는 오는 8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애플 TV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