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김동희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애플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시즌2'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젊은 시절의 선자 역할을 맡은 배우 김민하와 노년의 선자 역할을 맡은 윤여정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이날 행사에서 두 배우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선자로서 서로 다른 시간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시리즈의 깊이와 멀티제너레이셔널한 이야기의 매력을 전달했다. 윤여정과 김민하는 각각의 선자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과 감정적인 공감을 선사했다.

'파친코'는 한국 이민자 가족의 여정을 4대에 걸쳐 그려내며, 김민하와 윤여정은 이 복잡한 감정의 레이어를 마스터풀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 김민하는 젊은 선자로서의 삶과 그녀의 투쟁, 사랑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시리즈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한편, 윤여정은 선자의 후반 생애를 섬세하게 연기하며 깊은 감정적 울림을 전달한다. 두 배우의 시너지는 '파친코 시즌2'의 핵심 매력 중 하나로, 이들의 합류로 드라마는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이야기를 전달하게 될 것이다.

'파친코 시즌2'는 애플TV를 통해 8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혹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