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박준식기자] 블루엠텍이 전세계 품귀를 일으키며 ‘기적의 다이어트’약으로 입소문 난 ‘위고비’의 혜택을 톡톡히 볼 전망이다.

위고비는 ‘기적의 다이어트약’ 으로 전세계에 입소문나며,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및 킴카다시안 역시 마릴린 먼로의 옷을 입기 위해 다이어트 신약인 ‘위고비’를 처방받아 한 달만에 7kg 감량에 성공했다.

노보노디스크에서 개발한 위고비의 작용기전은 식사를 하면 나오는 GLP-1 호르몬 유사체인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을 체내에 오래 머물게 해 포만감을 느껴 식욕을 떨어뜨리는 방식이다.

현재 삭센다 및 위고비 등 비만주사제 사용시, 노보노디스크 홈페이지에서 모든 사용자 및 환자에게 사용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가주사시 반드시 펜을 일회용으로 개별포장된 알콜스왑으로 펜과 피부를 소독하고 주사해야한다.

블루엠텍이 현재 삭센다 냉장의약품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 위고비 국내 진출시 의료소모품인 1회용 펜니들과 알콜스왑에 대해서 PB상품 판매개시를 계획하는 것으로 가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면 수익성 개선이 될 것으로 판단 된다.

2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덴마크 제약회사인 노보노디스크는 오는 10월 한국에 위고비를 출시하기로 하고 품질관리·유통을 담당할 협력 업체들과 관련 절차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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