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인천광역시 공예명장전…10월 7일부터 12일까지 갤러리은
[갤러리은] 인천광역시가 지정한 공예명장 8인의 작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2회 인천광역시 공예명장전 '두 번째 공명 工名'이 오는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열린다.
갤러리은 1층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고상순, 김갑용, 강은수, 이수복, 이종애, 이미자, 손원모, 최낙원 명장이 참여한다. 지난해 첫 전시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전시로, 각 명장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과 작업 세계를 작품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참여 명장들은 서로 다른 공예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기법을 바탕으로 작업을 이어왔다. 손으로 재료를 다루는 공예 특유의 제작 과정과 세부 표현, 재료와 기술이 만나는 방식이 작품마다 다른 결을 만든다.
'두 번째 공명 工名'은 2026년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인천광역시 공예명장전 가운데 두 번째 전시다. 인천에서 활동해 온 공예명장들의 작업을 서울 인사동에서 소개하며, 개별 명장의 작품과 함께 지역 공예가 축적해 온 기술적 기반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갤러리은 신봉건 대표는 “인천을 대표하는 8인의 공예명장이 한자리에 모여 선보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오랜 시간 이어온 장인정신과 공예의 깊이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서울 인사동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가 명장들의 섬세한 작품과 인천 공예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회 인천광역시 공예명장전 '두 번째 공명 工名'은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인사동 쌈지길 맞은편 갤러리은에서 열리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