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곡 ‘미워요’부터 신곡 ‘New York’까지
솔로 최초 ‘다이아 클럽’ 찍더니…임영웅, 자작곡 ‘또또’로 빌보드코리아 1위까지 점령
자작곡 ‘또또’ 빌보드코리아 1위 이어 다이아 클럽 기록 경신, 독보적 음원 경쟁력 확인
[KtN 신미희기자] 가수 임영웅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46억 회를 돌파하며 가요계 역대급 음원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솔로와 그룹을 통틀어 최상위권 기록을 경신 중인 임영웅은 최근 발표한 스페셜 앨범의 전방위적 흥행에 힘입어 독보적인 음원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다.
29일 멜론의 전당 아티스트 부문에 따르면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146억 회 달성을 완료했다.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단기간 100억 회를 넘어서며 멜론의 전당 ‘다이아 클럽’에 입성했던 임영웅은 이후에도 쉼 없는 스트리밍 상승 곡선을 그리며 자체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번 146억 스트리밍 금자탑은 지난 9월 8일 발표한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아임 히어로 텐)의 폭발적인 대중 반응과 맞물려 있다. 해당 앨범은 발매 직후 수록곡 전곡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했으며, 멜론 TOP100과 HOT100 정상을 석권하는 등 강력한 음원 화력을 발휘했다.
특히 임영웅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자작 타이틀곡 ‘또또’는 미국 빌보드의 한국 지사인 ‘빌보드코리아 글로벌 K송’(BILLBOARD KOREA GLOBAL K-SONGS)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음악적 경쟁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IM HERO 10’은 임영웅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서사를 응축한 음반이다. 타이틀곡 ‘또또’를 비롯해 ‘모이세’, ‘New York’ 등 6곡의 신곡과 함께 그의 출발점을 상징하는 데뷔곡 ‘미워요’, 대표 메가 히트곡 ‘사랑은 늘 도망가’ 등 새롭게 편곡한 리메이크 4곡까지 총 10트랙으로 구성됐다. 임영웅은 앨범 기획과 프로듀싱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보컬리스트를 넘어선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다졌다.
단단한 팬덤 ‘영웅시대’의 화력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적 음원 소비가 맞물리면서, 임영웅의 차트 장악력은 단순한 반짝 흥행을 넘어 장기 집권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음원 플랫폼 사상 전례 없는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임영웅의 음원 행보가 향후 어디까지 뻗어 나갈지 가요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