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y Kids, Preview of Global Stage Domination… ‘Walkin’ on Water’ Teaser Released
힙합 감성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돌아온 스키즈… BBMA·그래미까지 노미네이트
[KtN 신미희기자] 스트레이 키즈(이하 ‘스키즈’)가 신곡 워킨 온 워터로 팬들에게 짜릿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지난 10일 공식 SNS를 통해 힙테이프 합(HOP)의 타이틀곡 워킨 온 워터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강렬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티저 영상은 과거와 현대를 오가는 독특한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스키즈 특유의 유니크한 에너지로 가득했다. 화살 등 웅장한 오브제를 활용한 군무와 강렬한 안무는 퍼포먼스 맛집으로 불리는 스키즈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워킨 온 워터와 힙테이프 합
신곡 워킨 온 워터는 그룹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방찬, 창빈, 한)가 작업에 참여하며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예고했다. 높은 중독성과 독창적인 힙합 구성으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힙테이프 합(HOP)에는 총 12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외에도 바운스 백(Bounce Back), 유(U, Feat. TABLO), 그리고 워킨 온 워터 힙합 버전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다. 또한, 멤버별 솔로 트랙도 포함되어 있어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에서 선보였던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의 솔로곡도 감상할 수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성과
스키즈는 현재 월드투어 도미네이트를 통해 초대형 스타디움 공연을 매진시키며 글로벌 탑 아티스트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오는 12일 열리는 2024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는 톱 듀오/그룹, 톱 K팝 앨범 2개 부문, 톱 글로벌 K팝 아티스트 등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관계자는 “스키즈가 대표 히트곡 2곡을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또한, 스키즈는 내년 2월 열리는 제6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슬래시(Slash)가 베스트 컴필레이션 사운드트랙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그래미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새 앨범 발표 임박
스키즈는 오는 13일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 신보를 발표한다.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스키즈가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