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Jin's Vintage Fashion Takes the World by storm... Minnesota University Sweatshirts Sold Out
'Running Wild'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한 빈티지 아이템, 미네소타대 북스토어 재입고 준비 중
[KtN 신미희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한 빈티지 스웨트셔츠가 전 세계적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은 지난 11월 15일 발매한 첫 솔로 앨범 'Happy'의 타이틀곡 'Running Wild' 뮤직비디오에서 미네소타 대학의 상징인 골드 'M' 로고가 새겨진 스웨트셔츠를 착용했다. 이 아이템은 2000년대 초반에 출시된 빈티지 제품으로 현재는 단종된 상태다.
미국 NBC 계열 방송국 KARE는 진의 뮤직비디오 공개 후 며칠 만에 해당 아이템이 K팝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네소타 대학 캠퍼스 북스토어의 닐 오닐 매장 직원은 "현재 가장 수요가 많은 상품이 무엇인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안다"며 진의 착용으로 인해 문의가 쇄도했다고 밝혔다.
매장 측은 이 제품을 재입고하기 위해 챔피언(Champion) 브랜드와 협력 중이라고 전하며, 몇 주 안에 팬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진의 패션 선택은 단순히 아이템 하나로 끝나지 않았다. 그는 글로벌 슈퍼스타로서 착용하는 모든 제품이 품절 사태를 불러일으키며 '글로벌 솔드아웃킹'으로 불리고 있다. 올해 7월 명품 하이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후 해당 브랜드의 1억 원이 넘는 목걸이가 초고속 품절됐고, 공식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큰 반응을 얻었다.
진의 'Running Wild'는 발매 후 전 세계 음원 차트를 휩쓸며 압도적인 인기를 보여줬다. 특히 대표적인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에서는 게시물 170만 개를 돌파하며 한국 남자 솔로곡 중 역대 2위에 올랐다.
한편, 진이 착용한 미네소타 대학 스웨트셔츠는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세계적인 관심을 끌며, 미네소타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