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카디건 입고 조용히…” 방탄소년단 진, 안동 산불 대피소서 배식 봉사
경북 안동 대피소 찾은 진, 이재민에게 묵묵한 위로
“도움 드리고 싶었다” 소속사 전해…BTS 멤버 전원도 기부로 힘 보태
[KtN 신미희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경북 안동의 대피소를 찾았다.
그는 3일 안동시 길안중학교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 대피소에서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조용한 위로를 전했다.
진은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운영 중인 무료급식소에 자원봉사자로 나서, 검은 카디건에 회색 앞치마를 두른 채 묵묵히 식사를 배식했다. 직접 음식을 나르고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작은 도움이 되고 싶었다”…조용히, 그러나 깊이 전한 위로
진의 봉사활동 소식은 현장 목격자와 디스패치를 통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진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봉사 현장에서 진은 별도의 홍보나 안내 없이 조용히 일손을 보태는 모습으로, 연예인 신분을 내려놓은 듯 진심 어린 태도로 이재민들과 함께했다.
멤버들도 모두 선행…BTS 전원 ‘기부로 마음 전했다’
진의 봉사 소식 외에도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각자 기부로 피해 회복에 힘을 보탰다.
정국은 10억 원, 뷔는 2억 원, RM·제이홉·슈가는 각각 1억 원씩을 기부했다.
소속사 하이브 또한 국가유산청과 문화유산국민신탁에 10억 원을 기부, 문화재 피해 복구에도 동참했다.
단순한 유명세를 넘어서, BTS는 지속적인 선행과 나눔을 실천하는 ‘책임 있는 아티스트’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진짜 ‘선한 영향력’이란 이런 것
진의 봉사활동은 팬들을 위한 이벤트가 아닌, 사회적 위기 속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한 위로와 책임의 행위였다. 조용히, 그러나 누구보다 깊게 움직인 그의 행보는 연예인의 공적 이미지가 어떻게 구축되고 작동해야 하는지를 보여준 사례로 남을 것이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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