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서 알뜰한 라이프 스타일 공개… “버리고 싶은데 안 찢어져”

'자취 15년 차의 반전 일상' 옥자연, 17년 된 이불·잠옷 공개…"물건 잘 못 버려" 사진=2025 02.15 MBC ‘나 혼자 산다’ 583회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자취 15년 차의 반전 일상' 옥자연, 17년 된 이불·잠옷 공개…"물건 잘 못 버려" 사진=2025 02.15 MBC ‘나 혼자 산다’ 583회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배우 옥자연이 자취 15년 차의 반전 넘치는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583회에서는 옥자연의 *‘무지개 라이브’*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옥자연은 17년 된 애착 이불과 잠옷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취 15년 차의 반전 일상' 옥자연, 17년 된 이불·잠옷 공개…"물건 잘 못 버려" 사진=2025 02.15 MBC ‘나 혼자 산다’ 583회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자취 15년 차의 반전 일상' 옥자연, 17년 된 이불·잠옷 공개…"물건 잘 못 버려" 사진=2025 02.15 MBC ‘나 혼자 산다’ 583회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불도 잠옷도 17년째… 버리고 싶은데 멀쩡해서”

이날 방송에서 침대에 누워있는 옥자연을 본 전현무는 “저 침대보는 누가 고른 거냐”고 물었고, 박나래는 “이모할머니랑 취향이 비슷하다”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에 옥자연은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사용한 애착 이불”이라며 “물건을 잘 못 버린다. 이불도 17년 됐고, 잠옷도 17년째 입고 있다. 버리고 싶은데 안 찢어지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자취 15년 차의 반전 일상' 옥자연, 17년 된 이불·잠옷 공개…"물건 잘 못 버려" 사진=2025 02.15 MBC ‘나 혼자 산다’ 583회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자취 15년 차의 반전 일상' 옥자연, 17년 된 이불·잠옷 공개…"물건 잘 못 버려" 사진=2025 02.15 MBC ‘나 혼자 산다’ 583회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환경을 생각하는 라이프?” 기안84도 반성

이를 듣던 기안84는 “우리는 쓰지도 입지도 못하는 걸 계속 사는 거다”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현무를 보며 “이 지구에 얼마나 못할 짓을 하는 건가”라고 농담을 던졌고, 전현무는 “눕서대(침대 브랜드) 사야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 속 유쾌한 반전 일상… “알뜰하고 소박한 매력”

이날 방송에서는 옥자연의 검소하면서도 정감 가는 일상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환경을 생각하는 알뜰한 생활 습관과 꾸밈없는 모습이 돋보였던 순간이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