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한남동 자택에 도둑 침입…수천만 원대 귀중품 도난
“다친 곳은 없어…도난 직후 경찰 신고” 박나래 측 공식 입장 밝혀
[KtN 신미희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의 서울 한남동 자택에 도둑이 들어 귀금속 등 고가 물품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박나래 측은 4월 8일 “지난 7일 자택에 도둑이 들어 귀중품을 도난당한 사실을 확인했고, 오늘 오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사건 당시 박나래는 외출 중이었고, 신체적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도난당한 물품 중에는 고가의 가방과 귀금속이 포함돼 있으며, 피해 규모는 수천만 원대로 추정된다.
박나래 측은 “불행 중 다행히 다친 곳은 없다”며 “현재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추가 피해 여부와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으로 박나래는 예정돼 있던 라디오 스케줄에도 불참했다. 그는 7일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생방송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진행자 손태진은 “박나래 씨가 개인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짧게 전했고, 박나래 측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근 있었던 음주 방송 논란의 여파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지난 6일, 가수 보아와 MC 전현무가 함께한 라이브 방송 도중 박나래를 언급한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해당 방송에서 한 시청자가 “박나래랑 사귄다는 소문이 있던데 진짜인가요?”라고 묻자, 보아는 “안 사귈 것 같아. 사귈 수가 없어”라고 응수했고, 전현무는 “왜요? 박나래가 아까워?”라고 되물었다. 보아는 “아니, 오빠가 아까워”라고 답했다. 이 발언은 즉각 비난을 불러일으켰고, 보아는 “박나래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렸다. 너그러이 이해해줘서 감사하다”고 공개 사과했다.
박나래는 해당 논란에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보아의 사과 이후 별다른 공식 대응 없이 조용히 상황을 수습 중이다.
박나래 자택 도난 사건은 현재 서울경찰청이 수사 중이며, 방범 시스템과 침입 경로 등 구체적 단서를 토대로 용의자 추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까지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해왔으며, 그간 쌓아온 활동에 비춰볼 때 이번 사건은 팬들에게도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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