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고 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사실 아냐" 의혹 전면 반박
허위 사실 유포 강력 대응 예고

김수현 측 입장문 발표…"고 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사실 · 채무 압박한 적 없다"  사진=2025 03.14  코브픽쳐스 제공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수현 측 입장문 발표…"고 김새론과 미성년 교제 사실 · 채무 압박한 적 없다"  사진=2025 03.14  코브픽쳐스 제공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홍은희기자] 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 시절 교제했다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수현과 김새론은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성인이 된 후 교제했으며, 미성년 시절 교제했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가세연이 제기한 사진 자료들에 대해 "김새론이 입은 옷이 2019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사진 촬영 시점이 김새론 미성년 시절이라는 주장은 성립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세연이 공개한 크리스마스 사진 역시 메타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며 명확히 성인 교제 기간 촬영된 사진이라고 강조했다.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보낸 편지에 대해서는 "군 복무 중 친밀한 지인들에게 흔히 사용하는 표현이었으나, 가세연이 의도적으로 연애 편지로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소속사와 채무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것과 관련해, "김수현은 채무 상황을 전혀 알지 못했고, 변제를 압박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골드메달리스트는 "회사 차원에서 법적 절차를 진행한 것이며, 김수현과 무관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가세연의 악의적 주장으로 수많은 허위사실과 루머가 퍼지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