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김새론 교제 의혹’ 여파…김수현, 대만 팬미팅 전격 취소
공식 복귀 무대 될 뻔했던 행사 무산…6억 출연료, 위약금만 13억 원 추산
[KtN 신미희기자]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이 확산된 가운데, 오는 30일 예정됐던 대만 팬미팅이 결국 취소됐다.
현지 주최 측인 대만 세븐일레븐 측은 25일 공식 SNS를 통해 팬미팅 취소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논란 이후 김수현이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로 예정돼 있었기에, 국내외 팬들과 언론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논란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팬미팅 무산이라는 결정을 피하지 못했다.
대만 팬미팅 전격 취소…13억 원 위약금까지 발생
현지 매체에 따르면 김수현은 이번 행사 출연 대가로 약 6억 원(1,317만 대만달러)을 받았으며, 취소에 따른 위약금은 약 13억 원(3,000만 대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한 행사 취소가 아닌, 해외 활동 전반에 심대한 타격을 입은 것으로 해석된다.
“6년 교제 의혹” 폭로 이후…김수현 측 “성인 이후 교제, 명백한 허위”
논란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김수현이 2016년부터 고 김새론과 교제했으며, 당시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다고 주장하며 시작됐다.
가세연은 김수현이 군 복무 중 김새론에게 보냈다는 손편지와 함께, 속옷 차림으로 찍힌 사진 등을 공개하며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교제 사실은 인정하나,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의 일”이라며 강력히 반박했다.
소속사, 가세연·김새론 유족 고발…법적 대응 본격화
소속사는 지난 20일, 김수현 관련 루머를 퍼뜨린 유튜브 채널 가세연과 김새론의 유족을 고발했다.
특히 가세연이 유포한 속옷 노출 사진을 문제 삼아, 가세연 대표 김세의와 김새론의 이모라고 주장한 A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고인을 소비하고, 배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행보도 불투명…이미지 회복 가능할까
이번 팬미팅 취소는 단순한 일정 변경이 아닌, 김수현의 대중적 이미지와 해외 활동 전반에 직격탄이 된 상황이다.
차기작 캐스팅, 국내외 활동 재개 여부 등도 논란의 향방에 따라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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