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ung-hoo of the San Francisco Giants in the Major League Baseball, back test results show ‘no abnormalities’… Will he be able to play in the opening game?
[KtN 신미희기자]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허리 통증으로 시범경기에서 잠시 빠졌으나, 검사 결과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이정후가 허리 부위에 대한 MRI 검사를 받은 결과 구조적인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빠르면 이번 주말부터 복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지난 14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에 출전한 후 허리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구단 측은 당시 “이정후가 자고 일어난 뒤 허리에 불편함을 느꼈다”고 밝혔으나, 다행히 심각한 문제는 아니었다.
지난해 빅리그에 진출한 이정후는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한 바 있다. 올해는 완벽한 재활을 마치고 복귀해 시범경기에서 타율 3할과 홈런 2개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오는 28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이정후가 예정대로 복귀하면 개막전 출전도 무난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