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모델 퇴출 움직임? 한류 스타의 광고 시장 영향력 변화
논란 이후 브랜드 측 공식 입장… 기존 홍보물도 삭제
[KtN 신미희기자] "김수현, 광고계에서 퇴출되나? 조 말론 런던 이어 다른 브랜드도 계약 종료"
"뚜레쥬르·딘토·쿠쿠 등 연이어 손절… 광고 업계 타격 불가피"
영국의 대표적인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배우 김수현과의 아시아 앰버서더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뉴시스에서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일 관련 업계에서 조 말론 런던은 김수현과의 앰버서더 계약을 이달 종료하며,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최근 김수현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 논란 이후 브랜드 계약 연이어 종료
조 말론 런던은 김수현과의 기존 계약이 이달 만료될 예정이었으며, 원래 연장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최근 불거진 논란으로 인해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브랜드 측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확산되자 조 말론 런던은 김수현 관련 홍보물을 모두 삭제했으며, 공식 채널에서도 그의 흔적을 지웠다.
조 말론 런던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도 계약 종료
조 말론 런던에 앞서 뚜레쥬르, 딘토, 쿠쿠 등 김수현과 모델 계약을 맺었던 여러 브랜드들도 잇따라 계약을 종료했다.
이처럼 주요 브랜드들이 김수현과의 계약을 정리하는 흐름을 보이며, 향후 그의 광고 및 브랜드 활동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김수현, 향후 행보에 영향 미칠까?
김수현은 한류 대표 배우로서 국내외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지닌 스타였지만, 최근 논란으로 인해 브랜드 업계에서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이번 계약 종료가 김수현의 향후 광고 모델 활동 및 배우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