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감성 통했다… 교복 입고 부른 듀엣 무대에 세대가 반응했다
[KtN 신미희기자]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의 주연 배우 아이유와 박보검이 함께 부른 듀엣곡이 노래방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금영엔터테인먼트는 31일, 아이유와 박보검이 KBS1 ‘가요무대’에서 함께 부른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가 노래방 실시간 인기곡 차트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무대는 단순한 커버를 넘어, 드라마 속 애순과 관식 캐릭터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확장된 서사’로 평가받는다. 아이유와 박보검은 풋풋한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을 현실로 꺼내온 듯한 연출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두 사람의 부드러운 음색과 따뜻한 가사는 중장년층부터 20·30세대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방송 이후 이 무대는 SNS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급속히 공유되며 입소문을 탔고, 그 여파는 곧바로 노래방 순위로 이어졌다. 현재 금영노래방 실시간 차트에서 이들의 듀엣곡은 상위권을 기록 중이며, 원곡자인 예민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역시 다시금 조명을 받으며 순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유와 박보검의 조화로운 호흡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고, 드라마의 서정적 분위기와도 맞물려 노래방에서까지 이어진 이례적인 인기를 만들어냈다”며 “특히 가사의 순수성과 멜로디의 따뜻함이 요즘 시대에 희귀한 위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유와 박보검은 현재 방영 중인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각각 애순과 관식 역을 맡아, 제주도 배경의 청춘 성장 로맨스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드라마와 OST, 그리고 무대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콘텐츠 시너지가 대중에게 강하게 각인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관련기사
- 김선호, 특별출연 맞아? 시청자 “폭싹 진짜 주인공은 충섭”
- 아이유, 지난해 정산만 300억…“사실상 1인 기획사 수준”
- [연예 트렌드 기획③] ‘글로벌’은 브랜드에게만 기회다
-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하차설 일축
- “사실 어색했어요”…지드래곤이 밝힌 아이유와의 거리감 이유 (팔레트)
- 세븐틴, 전 멤버 13명이 한마음으로…산불 피해에 10억 원 기부
- ‘♥아이유 닮은’ 이종석의 따뜻한 마음…산불 피해에 또 1억 기부
- 아이유, ‘역대 최악’ 산불에 2억 원 기부…재난 앞 울림 준 연예계 기부 행렬
- ‘역대 최악’ 산불에 아이유가 나섰다…2억원 기부한 이유 [영상]
- ‘폭싹 속았수다’ 유작으로 남은 故강명주…아이유가 전한 따뜻한 순간
- 아이유 웨딩드레스 입었다…그 앞에 선 남자는 김선호?
- 이보다 더 섬세할 수 없다…아이유, ‘폭싹 속았수다’ 감정선
- 신동엽·수지·박보검, 백상의 상징이 된 이유…7번째 MC 호흡
- ‘폭싹 속았수다’ 제니 엄마, 백상 무대 선다…김금순 ‘정순’으로 첫 수상 도전
- 김태리·수지 이은 박보검…‘한복웨이브’ 최초 남성 모델로 전 세계 전광판에 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