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본업 복귀한 이승기, 자작 발라드로 감정의 깊이 더했다
“처가와 인연 끊었다”… 음악으로 전한 이별의 서사와 진심

이승기, ‘처가 단절’ 선언 후 첫 행보… 4년 5개월 만에 신곡 ‘정리’로 컴백  사진=2025 05.10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승기, ‘처가 단절’ 선언 후 첫 행보… 4년 5개월 만에 신곡 ‘정리’로 컴백  사진=2025 05.10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4년 5개월 만에 가수 본업으로 돌아온다.
7일 오후 6시, 이승기는 디지털 싱글 ‘정리’를 정식 발매하며 긴 공백을 깨고 음악 팬들 앞에 선다. 이번 신곡은 정규 7집 이후 약 4년 5개월 만의 자작곡으로, 이승기의 감성적 세계관과 삶의 전환점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다.

이승기는 최근 공식 입장을 통해 “장인어른의 주가조작 혐의 관련 파기환송심과 추가 기소로 인해 신뢰가 무너졌다”며, “부부는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런 사적인 변화 이후 발표되는 신곡 ‘정리’는 단순한 이별 발라드를 넘어, 이승기 개인의 감정 정리와 변화의 시작점으로도 읽힌다.

이승기, ‘처가 단절’ 선언 후 첫 행보… 4년 5개월 만에 신곡 ‘정리’로 컴백  사진=2025 05.10   이승기 유튜브 영상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승기, ‘처가 단절’ 선언 후 첫 행보… 4년 5개월 만에 신곡 ‘정리’로 컴백  사진=2025 05.10   이승기 유튜브 영상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곡 ‘정리’는 첼로 라인으로 시작되는 서정적인 스트링 사운드 위에 이승기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얹히며, 이별의 상처를 진솔하게 풀어낸 정통 발라드다.
헤어진 연인과의 기억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다시 나아가려는 과정이 담긴 가사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의 깊이를 전한다.

특히 이 곡은 이승기가 직접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오랜 시간 음악 인생을 걸어온 그는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감성과 내면의 서사를 표현했다.

이승기, ‘처가 단절’ 선언 후 첫 행보… 4년 5개월 만에 신곡 ‘정리’로 컴백  사진=2025 05.10   이승기 유튜브 영상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승기, ‘처가 단절’ 선언 후 첫 행보… 4년 5개월 만에 신곡 ‘정리’로 컴백  사진=2025 05.10   이승기 유튜브 영상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승기는 2023년 4월, 배우 이유비의 동생이자 배우 이다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불거진 처가 관련 이슈로 인해 공식적으로 ‘가족 관계 단절’을 선언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런 복잡한 현실적 배경 속에서, 이승기의 ‘정리’는 단순한 음악 이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가수 이승기의 귀환이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이목이 쏠린다.

이승기, ‘처가 단절’ 선언 후 첫 행보… 4년 5개월 만에 신곡 ‘정리’로 컴백  사진=2025 05.10    빅플래닛메이드엔터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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