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EZ 월드 투어 인 시네마", 47개국 개봉과 팬덤 참여형 이벤트로 K팝 콘텐츠의 진화 선도
개봉 2주차에도 관객 몰이 성공…4DX·SCREENX 상영관 중심 ‘공연 몰입도’ 극대화 이벤트 이어져
[KtN 김동희기자] K팝 4세대 대표주자 에이티즈(ATEEZ)가 전 세계를 열광시킨 월드 투어를 스크린에 담아낸 콘서트 필름 "ATEEZ WORLD TOUR [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 IN CINEMAS"가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팬들의 호평 속에 총 47개국 상영 확정을 이끌어낸 이번 작품은 단순한 콘서트 기록을 넘어, 팬덤 참여형 콘텐츠로서 K팝 IP의 새로운 소비 방식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극장을 콘서트장으로…관람 문화의 경계 허무는 ‘페스타형 상영 이벤트’
영화는 개봉 2주차에 접어들며 ▲독점 셀피 포토카드 증정(5/14~), ▲라이티니 스페셜 패키지 상영회(5/17), ▲앵콜 싱어롱 이벤트(5/18~20)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확정했다. 특히 팬들의 손에 쥐어질 각종 한정 굿즈와 상호작용형 상영은 극장 내 팬덤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며 ‘K팝 시네마’ 장르의 상업성과 지속 가능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CGV 관람평에서는 “4DX관에서 보니 콘서트 영상을 보면서 날뛰고 싶은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 같았다”라며 관객들의 반응 또한 폭발적이다. 콘서트 실황을 넘어 에이티니 팬덤의 문화 참여 욕구를 반영한 상영 방식은 단순 소비를 넘어 ‘공감과 소속의 장’으로 극장을 재정의하고 있다.
글로벌 47개국 개봉…K팝 콘텐츠 수출의 진화된 모델
이번 콘서트 필름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유럽 등 47개국에서 개봉을 확정, ‘글로벌 팬덤 경제’에서 K팝의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이는 단순한 음악 콘텐츠 수출이 아니라, ‘현장 감성’을 기술과 융합한 신개념 문화상품으로 진화한 결과다.
CJ 4DPLEX의 SCREENX·4DX·ULTRA 4DX 특별관 상영은 K콘텐츠 기술력의 총체적 시연이자, ‘글로벌 K시네마’ 시장을 향한 교두보로 해석된다.
K팝 × 시네마 융합의 다음 스텝은?
단순 시청이 아닌 ‘팬과 함께하는 체험형 이벤트’ 중심의 콘텐츠가 K팝 시네마의 뉴노멀이 되고 있다. 월드투어 콘텐츠가 실황, 영화, OTT, 굿즈, 메타버스로 재생산되는 복합 IP 전략이 가속화되고 있다. 온라인 기반이던 K팝 전파 방식이 오프라인-현장형 콘텐츠로 확장되며, 영화관이 새로운 접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에이티즈 콘서트 필름은 상업적으로 성공적이지만, 일부 팬들 사이에선 "한정 굿즈 경쟁 중심"이라는 피로감도 감지된다. 팬덤의 애정을 지속가능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벤트 과잉이 아닌, 콘텐츠 자체의 진정성과 다양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뒤따른다.
"ATEEZ WORLD TOUR [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 IN CINEMAS"는 단순한 콘서트 실황을 넘어 K팝 팬덤의 감정과 체험을 중심에 둔 콘텐츠로, ‘K팝 시네마’라는 새로운 장르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팬과 함께 만들어가는 확장형 콘서트 경험은, 이제 영화관이라는 공간 안에서 전 세계적으로 실현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K팝의 글로벌 대표 주자, 에이티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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