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명’ 예매율 1위 등극
윤석열·김건희, VIP 시사회 초청… 관객 “기립박수·눈물 쏟았다”
– 제21대 대선 전날 개봉한 오컬트 정치 스릴러, 예매량 5만 7천 돌파
–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초대합니다” 제작진 공개 메시지에 관심 집중

‘신명’ 예매율 1위… 윤석열·김건희, VIP 시사회 공식 초대됐다  사진=2025 06.02 열공영화제작소 / 대통령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명’ 예매율 1위… 윤석열·김건희, VIP 시사회 공식 초대됐다  사진=2025 06.02 열공영화제작소 / 대통령실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영화 ‘신명’이 흥행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6월 1일 오후 11시 3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예매량은 57,621장, 예매율은 19.4%에 달했다.

윤석열·김건희 향한 공개 초청 “VIP 시사회에 정중히 모십니다”

‘신명’ 제작진은 VIP 시사회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공식 초청했다. 정천수 PD는 지난 5월 31일, “6월 2일 오후 7시에 열리는 VIP 시사회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정중히 초대한다”고 밝히며, 시사회 당일 그들의 참석 여부를 둘러싼 이목이 집중됐다.

제작사 측은 이 초청이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니라, 영화의 주제와 직접 연결된 “문화적 응답”임을 강조했다. 영화가 다루고 있는 이야기의 중심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라는 점에서, 이들의 반응은 곧 영화의 사회적 파장을 가늠하는 상징이 된다.

‘신명’ 예매율 1위… 윤석열·김건희, VIP 시사회 공식 초대됐다  사진=2025 06.02 열공영화제작소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명’ 예매율 1위… 윤석열·김건희, VIP 시사회 공식 초대됐다  사진=2025 06.02 열공영화제작소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크레딧 오를 때 전원 기립박수”… 관객 반응도 뜨거웠다

동일한 날 진행된 유료 시사회 현장에는 관객들의 압도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한 참석자는 상영 직후 “영화가 끝나고 모두가 일어나 박수를 쳤다. 그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객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작품이다”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감정적 반응도 이어졌다. “영화를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소름 돋을 정도로 생생하고 날카롭다”는 후기도 쏟아졌다. 일부 관객은 “대선 전날 이런 영화가 개봉되는 건 역사적 순간”이라며 작품의 시의성과 용기를 언급했다. 

‘신명’ 예매율 1위… 윤석열·김건희, VIP 시사회 공식 초대됐다  사진=2025 06.02 열공영화제작소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명’ 예매율 1위… 윤석열·김건희, VIP 시사회 공식 초대됐다  사진=2025 06.02 열공영화제작소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명’ 예매율 1위… 윤석열·김건희, VIP 시사회 공식 초대됐다   사진=2025 06.02 MBC 뉴스 화면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명’ 예매율 1위… 윤석열·김건희, VIP 시사회 공식 초대됐다   사진=2025 06.02 MBC 뉴스 화면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화 ‘신명’, 대선 전날 개봉… 정치 스릴러와 오컬트의 결합

영화 ‘신명’은 오컬트와 정치 스릴러 장르를 결합한 문제작이다. 계엄령 계획, 주술 논란, 신분 세탁 의혹 등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다양한 논쟁을 영화적으로 재구성했다. 허구와 사실 사이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연출로, 관객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안겼다.

‘신명’ 김규리, ‘블랙리스트 배우’ 언급에 격한 반응… “저 좀 놔주세요”  사진=2025 05.29  MYDAILY  유튭  영상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명’ 김규리, ‘블랙리스트 배우’ 언급에 격한 반응… “저 좀 놔주세요”  사진=2025 05.29  MYDAILY  유튭  영상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특히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 하루 전인 6월 2일에 개봉한 점에서, 이 영화는 단순한 오락영화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발언’으로 주목받는다. 정천수 PD는 “이 작품은 픽션이지만, 현실이 된 픽션이기도 하다. 국민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달라”고 전했다. 

김건희 연상돼 소름…정치와 오컬트 영화 ‘신명’, 티저만으로 온라인 초토화  사진=2025 05.20  열공영화제작소 / 영상 갈무리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건희 연상돼 소름…정치와 오컬트 영화 ‘신명’, 티저만으로 온라인 초토화  사진=2025 05.20  열공영화제작소 / 영상 갈무리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