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 콘텐츠의 장르 실험과 관객 회전율 전략
[KtN 홍은희기자] 2025년 6월 첫째 주 극장가에서는 대형 블록버스터 외에도 중간 규모 작품들이 장르 분화와 상영 효율 최적화 전략을 바탕으로 관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오컬트 정치 스릴러 '신명', 고회전 저예산 공포영화 '브링 허 백', 디즈니 클래식 IP의 실사화 '릴로 & 스티치'가 대표적이다.
'신명' – 정치와 무속의 결합, 오컬트 장르의 한국형 실험
5월 28일 개봉한 '신명'은 권력, 주술, 무속, 인간 욕망이 교차하는 오컬트 정치 스릴러 장르로, 주인공 윤지희(김규리 분)가 신비한 힘을 이용해 영부인의 자리에 오르는 과정을 따라간다. 현실 정치에 대한 은유와 사회적 풍자가 서사를 견인하며, 허구와 실제를 뒤섞는 모큐멘터리 형식 일부를 차용한 것이 특징이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관련기사
홍은희 기자
news@k-trendy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