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여름, 가족형 콘텐츠는 다시 극장을 선택했다
[KtN 홍은희기자] 6일 금요일. '드래곤 길들이기'가 개봉 첫날 하루 만에 전국 관객 22만 2천91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직행했다. 이날 기록한 매출은 22억 3천만 원, 상영 점유율 37.3%, 스크린 수 1,645개, 일일 상영횟수는 6,697회에 달한다.
이는 2025년 상반기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의 흥행 출발이자, 팬데믹 이후 가족형 애니메이션의 극장 복귀 흐름을 대표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하루 22만 명 – 단순한 흥행이 아닌 극장 소비구조의 전환점
개봉 첫날 관객 수와 매출은 '하이파이브',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등 기존 상영작을 크게 따돌린 수치다. 특히 주중 박스오피스에서 하루 평균 10만 명 미만을 기록하던 시장 분위기 속에서, 22만 명이라는 기록은 극장가의 체감 회복을 실질적으로 견인한 첫 사례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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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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