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부터 타이베이·요코하마·광주까지… 유닛 최초 팬콘 ‘WARNING’으로 전 세계 캐럿과 만난다
[KtN 신미희기자]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호시X우지가 팬들과 다시 한 번 만남의 무대를 확장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발표를 통해 “호시와 우지가 다음 달 타이베이와 8월 요코하마에서 팬 콘서트를 추가 개최한다”며 “서울과 부산에 이어 아시아 무대에서도 두 사람의 강렬한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시X우지는 오는 7월 26~27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 8월 67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팬콘서트 <WARNING>을 연다. 이는 앞서 예고된 서울과 부산 공연에 이은 공식 확장 일정이다.
호시는 “저희 둘이 함께하는 무대를 더 많은 캐럿들과 나눌 수 있게 돼서 진짜 기쁘다”며 “각 도시마다 분위기가 다를 텐데, 어디든 우리답게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우지도 “서울과 부산에서 시작해 타이베이, 요코하마까지 간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캐럿들이 ‘호우주의보’를 어떻게 받아줄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팬콘서트는 오는 7월 11~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7월 19~2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광주는 8월 23~24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호우주의보’란? 동갑내기 시너지, 무대 위에서 폭발한다
‘WARNING’이라는 공연명은 호시(HO)와 우지(WOOZI)의 이름에서 착안된 애칭 ‘호우주의보’에서 비롯됐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1996년생으로, 유닛 내 최초 팬콘서트라는 상징성과 함께 강한 에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호시X우지는 지난 3월 첫 싱글 앨범 ‘빔(BEAM)’을 통해 본격 유닛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동갑내기’를 통해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서사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신곡 ‘에코’, 우지가 직접 프로듀싱한 트랩 장르… 10일 오후 6시 발매
10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신곡 ‘ECHO! (Prod. WOOZI)’는 중독성 있는 신시사이저 리프와 강렬한 미니멀 트랩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우지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더 계급 미션’에도 삽입되며 화제를 모았다.
호시는 “무대 위에서 에너지를 다 쏟아붓는 곡”이라며 “이번 ‘에코’는 캐럿들에게 전하는 또 다른 방식의 인사”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무대도 노린다… ‘케이콘 LA 2025’ 출연 확정
호시와 우지는 오는 8월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케이콘 LA 2025’에도 출연한다. 서울에서 시작한 ‘호우주의보’는 타이베이와 요코하마를 지나, 마침내 세계 무대로 확장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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