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정미애 ‘미스트롯1’ 다시 뭉쳤다… “첫정, 그때 그 무대 그리고 지금의 우리”
7월 12일 KBS아레나서 2회차 콘서트… ‘향수’와 ‘변신’ 두 가지 테마로 만나는 진짜 트롯 자매들

송가인 “설렌다”… '미스트롯 첫정', 향수와 변신 두 콘셉트로 온다 사진=2025 06.10 제이지스타 갈무리/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송가인 “설렌다”… '미스트롯 첫정', 향수와 변신 두 콘셉트로 온다 사진=2025 06.10 제이지스타 갈무리/ 편집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신미희기자]  2019년 전국을 뜨겁게 달군 '미스트롯 시즌1' 주역들이 다시 무대 위로 모인다.
송가인, 정미애, 정다경, 숙행, 김소유, 김나희, 김희진, 강예슬, 두리 등 시즌1 멤버 9인은 7월 12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우리가 다시 한번 : 첫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오후 1시와 6시, 총 2회차 공연으로 구성되며, 각기 다른 주제의 무대로 팬들을 찾아간다.

1회차 ‘향수’… 그때 그 전율을 다시 무대 위에

오후 1시 개최되는 1회차 콘서트는 ‘향수’를 주제로 한다.
제작사 측은 “미스트롯 시즌1을 사랑한 팬들에게 당시 레전드 무대를 다시 선보이는 시간”이라며, “방송 당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개별 곡들과 조합 무대들이 감동을 안길 것”이라고 전했다.

정미애는 “무대에서 다시 그 시절을 부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렌다”고 말했고, 김희진은 “그날의 떨림을 고스란히 무대에 담겠다”고 전했다.

2회차 ‘변신’… 지금의 우리, 놀라운 새 모습

오후 6시에 열리는 2회차 공연은 ‘변신’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강예슬은 “각자 다양한 무대에서 성장해온 5년간의 시간들이 담긴 새로운 무대를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멤버들의 솔로 무대는 물론, 상상하지 못했던 유닛 조합과 장르 크로스 무대도 마련된다.
제작사는 “한 회차만으로는 담기 어려운 서사와 에너지이기에 1, 2회차 모두 연결된 흐름 속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송가인 “설렌다”… '미스트롯 첫정', 향수와 변신 두 콘셉트로 온다 사진=2025 06.10 제이지스타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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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이 지나도 우리는 여전히 트롯 자매”

공식 티저 영상에서 멤버들은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김나희는 “처음 만난 게 2019년인데, 여전히 서로에게 힘이 된다”며 웃었고, 송가인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셨던 팬 여러분과 다시 무대에서 만난다는 사실이 너무 설렌다”고 말했다.

숙행과 두리 역시 “무대를 준비하는 내내 추억이 밀려오고, 동시에 지금의 나를 어떻게 보여줄까 고민했다”며 “이 무대는 팬들을 위한 진심 그 자체”라고 덧붙였다.

“첫정은 한 번뿐”… 12일 티켓 단독 오픈

‘우리가 다시 한번 : 첫정’ 티켓은 6월 12일 오후 8시 NOL 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제작사 측은 “테마별 구성이 명확한 만큼 두 회차 모두 예매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며 조기 매진 가능성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