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평판’은 과연 플랫폼의 데이터 구조 위에서 자유로운가
[KtN 홍은희기자] 2025년 7월, 광고모델 브랜드 전체 빅데이터 총량은 34,285,246건으로 지난 6월(40,749,125건)보다 15.86% 감소했다. 표면적으로는 계절적 요인이나 이벤트 공백기의 일시적 현상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세부 지표를 들여다보면 단순한 저활성의 문제가 아니다. 브랜드소비지수 8.15% 하락, 브랜드이슈지수 23.58% 하락, 브랜드소통지수 27.56% 하락, 브랜드확산지수 4.03% 하락 등, 전 영역에서 동반 하락세가 나타났다.
광고모델 산업 전반이 의존하고 있는 데이터 기반 평판 생태계에 구조적인 변화가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특히 평판지수의 핵심을 구성하는 ‘검색 기반 소비자 반응 데이터’가 플랫폼 알고리즘 변화와 연결돼 있다는 점에서, 광고산업은 데이터의 신뢰성과 투명성이라는 본질적 질문에 직면하고 있다.
‘평판지수의 지반’이 흔들리고 있다… 소통지수 급감은 단순 침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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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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