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넷플릭스 '나 혼자만 레벨업' 주인공 확정
E급 헌터 성진우가 대세 배우 변우석을 만났을 때…143억 뷰 IP, 실사로 다시 태어난다
[KtN 신미희기자] 넷플릭스가 글로벌 누적 143억 뷰를 자랑하는 초대형 IP ‘나 혼자만 레벨업’ 실사 시리즈 제작을 공식화하며 배우 변우석을 주인공 성진우 역으로 전격 캐스팅했다. 넷플릭스는 2025년 7월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변우석이 ‘나 혼자만 레벨업’ 실사화 프로젝트의 주인공 성진우를 연기한다”며 시리즈 제작 소식을 함께 발표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현실과 차원이 연결된 ‘게이트’가 열리고, 그 안에서 몬스터들이 쏟아지는 위협 속에서 인류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헌터’들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성진우는 최약체 E급 헌터로 시작하지만, 죽음을 넘나드는 임무 끝에 각성하고 점차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헌터로 성장하는 독보적 캐릭터다.
변우석은 극 초반 ‘죽을힘을 다해 살아남아야 하는 약자’로서의 나약함과 각성 이후 ‘절대자’로 변모하는 강인함을 모두 연기해야 하는 부담 있는 배역을 맡았다. 넷플릭스는 “변우석이 보여줄 액션과 감정선의 결합은 ‘성진우’라는 인물의 드라마를 입체적으로 완성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변우석은 올해 상반기 배우 브랜드 평판 1위를 4개월 연속 차지하며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여준 감성 연기뿐 아니라, 피지컬과 강단 있는 눈빛이 판타지 액션물과도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연출은 ‘김씨 표류기’, ‘나의 독재자’로 섬세한 인간 심리를 그려낸 이해준 감독과, ‘백두산’, ‘감시자들’ 등 대형 액션물에 특화된 김병서 감독이 공동으로 맡는다. 제작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사나이픽처스가 참여해 웹소설·웹툰·게임·애니메이션을 아우른 IP 확장 경험과 액션 장르의 전문성을 결합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2016년 문피아에서 첫 공개된 이후 카카오페이지 정식 연재, 2018년 웹소설 완결, 2021년 웹툰 완결, 2023년 외전까지 거치며 수년간 국내외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왔다. 올해 초에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크런치롤 어워즈’에서 ‘올해의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9개 부문을 석권,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전례 없는 성과를 냈다.
이번 실사 시리즈는 원작의 세계관이 문학,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을 넘어 실사 드라마로 확장되는 결정적 이정표다. 특히 실사화의 관건으로 꼽히는 ‘몬스터’, ‘던전’, ‘게이트’ 등의 판타지 비주얼과, 주인공 성진우의 레벨업 과정에 따른 파괴력 있는 액션 시퀀스의 연출에 업계와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팬들에게 한국형 액션 판타지의 정수를 선보이겠다”며 “한국 콘텐츠의 또 다른 글로벌 흥행 모델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변우석과 ‘나혼렙’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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