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조사 지장 없어”…강제구인 검토 속 윤 전 대통령은 접견 중

윤석열, 내란특검 2차 소환 또 불응…강제구인 검토 돌입  사진=2025 07.14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속보] 윤석열, 내란특검 2차 소환 또 불응…강제구인 검토 돌입 사진=2025 07.14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김 규운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수사를 받는 가운데, 14일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두 번째 소환에도 불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이미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 내용에 변동이 없다”며 입장을 고수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구속된 이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조사에 지장이 없다”며 14일 오후 2시 서울고검 출석을 통보했으나, 윤 전 대통령은 응하지 않았다.

현재 윤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 내에서 변호인 접견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검은 강제구인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검토 중이다. 그러나 실질적인 강제조사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앞서 공수처도 1월 세 차례 강제조사를 시도했지만, 윤 전 대통령이 접견을 이유로 모두 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