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민정기자] 2025년 현재, 베트남 패션 산업은 내수시장 확대와 브랜드 수출이라는 이중 궤도를 따라 성장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생산기지로서의 역량을 넘어, 자생적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자 주도의 유통혁신이 존재한다. 동시대 베트남 패션은 단순한 하청이 아니라, 디자인 주도·문화 혼합·브랜드 발신이라는 ‘독립된 산업’으로 재정의되고 있으며, 이는 한국 패션 산업에 구조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한국은 여전히 베트남에 의류 OEM·ODM을 위탁하는 주요 국가 중 하나이며, 동시에 K-패션 브랜드가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중심 파트너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재의 협력 구조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질적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생산기지를 넘어선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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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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