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OST까지 더블 차트인… 또 새 역사 썼다
트와이스 ‘빌보드 200’ 6위…K팝 걸그룹 최다 기록 경신
[KtN 신미희기자] 트와이스가 글로벌 차트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트와이스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정규 4집 《THIS IS FOR》로 6위에 올랐다고 빌보드 예고 기사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빌보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K팝 데몬 헌터스》(감독 메기 강, 크리스 애펄헌즈)의 OST 앨범 또한 빌보드 200 차트 5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에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음원이 수록되며, 음악성과 글로벌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트와이스는 이번 성과로 ‘K팝 걸그룹 빌보드 200 톱10 최다 진입’이라는 타이틀을 또 한 번 자체 경신했다. 2021년 미니 10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개 앨범이 연속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 10위권에 진입한 것이다.
이번 정규 4집 《THIS IS FOR》는 트와이스가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장르 실험과 유닛 구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앨범이다.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 협업한 작곡진이 앨범 제작에 참여해 글로벌 감각을 더했고, 퍼포먼스와 사운드 모두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트와이스는 현재 제6회 월드투어 《READY TO BE》를 진행 중이다. 오는 2627일 일본 오사카, 8월 2324일 아이치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각국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트와이스의 글로벌 존재감은 더 이상 특정 장르나 시장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번 빌보드 기록은 K팝 걸그룹 사상 가장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과 중 하나”라며 “트와이스의 음악 여정은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