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문화강국 실현에 전력 다할 것”
순국선열 향한 첫 메시지 “우리 문화, 세계 속에 넘실대게 하겠다”
APEC 준비·현장 소통 이어 공식 일정 본격 행보
[KtN 전성진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장관 취임 이후 첫 공식 애국행보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정신을 기리며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향한 다짐을 강조했다.
최 장관은 헌화·분향 후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우리 문화가 세계 속에 넘실대는 문화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으며 문화 외교와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최 장관은 취임 직후인 지난달 31일, 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가 열릴 경주시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8월 3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극단을 방문해 문화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정책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제34회 국무회의 참석 일정도 예정돼 있어, 정책 행보에 속도를 붙이는 모습이다.
최 장관은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K-컬처 세계화, 지역 문화균형 발전 등을 중점 과제로 두고 있으며,
“문화로 세계와 소통하고, 국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취임 일성에 따라 현장 중심 행보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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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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