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영화의 존재감
[KtN 김동희기자] 여름 극장가는 블록버스터와 애니메이션이 좌우한다. 대규모 제작비와 글로벌 배급망을 등에 업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그리고 가족 단위 관객을 사로잡는 애니메이션이 극장 성수기를 장악한다. 그렇다면 중견 규모 영화의 자리는 어디일까.
2025년 광복절 연휴가 보여준 답은 명확했다. 중견 규모 영화는 시장에서 여전히 ‘틈새 전략’으로만 존재감을 확보한다. 매출 규모나 스크린 점유율에서 압도적 성과를 내기 어렵지만, 특정 장르·타깃 관객에 집중하며 나름의 생존 방식을 찾아가고 있다.
데이터로 본 중견 영화의 성적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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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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