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어지럼증…김혜경 여사, 안정 필요”
“김혜경 여사 이석증 진단, 치료 후 회복 중”
“이석증 증상·치료·예방은? 김혜경 여사 사례로 본다”
“만찬 행사 취소, 회복 후 복귀 시점은?”
[KtN 신미희기자]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에도 신속한 진단과 치료…안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으로 한일정상회담 만찬 행사에 불참했다. 대통령 주치의 박상민 서울대병원 교수는 “정밀 검사 결과 이석증으로 확인됐다”며, 귓속 이석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치료를 받았으나 일부 어지럼이 남아 며칠간 안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석증은 머리 움직임에 따라 수초~1분간 빙글빙글 도는 현기증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이석정복술 등 물리치료로 대부분 호전된다. 재발 방지를 위해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하고 규칙적 생활습관, 충분한 수면, 골다공증·비타민D 관리가 필요하다. 보통 치료 후 1~2주 내 일상 복귀가 가능하지만 회복 속도는 개인차가 있어 의료진 판단이 중요하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으로 한일정상회담 뒤 만찬 행사에 불참하게 됐다.
대통령 주치의 박상민 서울대병원 교수는 30일 브리핑에서 “김 여사가 전날 저녁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호소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석증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석증은 머리나 몸의 위치 변화 시 수초~1분간 ‘빙글빙글 도는 듯한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오심, 구토, 불안, 두근거림이 동반되기도 한다. 김 여사 역시 만찬을 앞두고 어지럼을 호소했고, 의료진은 귓속 돌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물리치료(이석정복술)를 시행했다. 다만 일부 어지럼이 남아 있어, 주치의는 낙상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며칠간 안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석증 치료는 주로 이석정복술을 통해 호전된다. 환자의 머리를 특정 각도로 회전시켜 잘못 자리 잡은 이석을 원위치로 돌려놓는 방식이다. 보통 2~3회 시술로 80~90% 이상 호전되며, 약물은 증상 완화 보조에 쓰인다. 드물게 재발성이나 난치성 환자에게는 수술적 치료가 적용된다. 치료가 적절히 이뤄지면 대부분 후유증 없이 회복하며, 1~2주 내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갑작스러운 머리 움직임, 과로, 스트레스를 피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골다공증이나 비타민D 부족이 있으면 재발률이 높아질 수 있어 전반적인 건강 관리도 중요하다.
김 여사는 이날 한일정상회담 뒤 만찬행사 참석이 불가능해 공식 일정을 취소했다. 대통령실은 회복 경과를 지켜본 뒤 활동 복귀 시점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료진은 증상이 남아 있을 경우 무리하지 않고 안정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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