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와 차정원 공개 연인 선언, 7월 결혼설은 부인
하정우·차정원 교제 사실 확인… 소속사 “결혼 계획 없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여름 결혼설은 사실 아냐”

하정우,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공식 인정… 결혼은 “아직 미정”  사진=2026. 02.05  ch_amii  인스타그램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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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신미희기자]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연인으로 나섰지만, 결혼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배우 하정우(47)와 차정원(36)이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11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소속사를 통해 교제 사실을 공식화했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4일 “두 사람이 만나고 있는 것이 맞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다만 일부 매체를 통해 보도된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결혼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예비 신부는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후 확인 과정에서 하정우의 교제 상대는 배우 차정원인 것으로 정정됐다.

하정우, 11살 연하 차정원과 열애 공식 인정… 결혼은 “아직 미정”  사진=2026. 02.05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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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역시 결혼설을 부인했다. 소속사는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것이 없다”며 “여름 결혼설 또한 미정”이라고 밝혔다. 하정우도 언론과의 통화에서 “결혼을 하게 된다면 여름쯤을 생각해본 적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7월 결혼 이야기는 아버지의 발언이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정우는 2003년 영화 데뷔 이후 다수의 흥행작과 작품성 있는 영화에서 존재감을 쌓아온 국내 대표 배우다. 연기 활동과 함께 연출에도 도전하며 감독으로서의 영역도 꾸준히 넓혀왔다. 최근에는 영화 ‘로비’, ‘윗집사람들’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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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은 2012년 영화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해왔다. 작품 활동과 함께 감각적인 스타일로 주목받으며 패션·뷰티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키워왔다.

공개 연인으로 나선 두 사람은 결혼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열애 인정 이후에도 각자의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기조를 분명히 한 만큼, 당분간은 사생활과 작품 활동을 분리하는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스타 커플의 탄생이 곧 결혼으로 이어진다는 공식이 더는 당연하지 않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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