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서 수염 하나로 달라진 분위기…중후한 수트 매력
2026 부일영화상 참석…블랙 더블브레스트 수트에 자연스러운 수염, 손하트까지 반전 매력

[KtN 현장포토] 박해수,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서 수염 하나로 달라진 분위기…중후한 수트 매력  사진=2026. 10.08.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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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김동희기자]  배우 박해수가 제35회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에서 자연스럽게 기른 수염과 클래식한 수트 차림으로 한층 중후해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박해수는 지난 7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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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해수는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짙은 네이비 톤의 더블브레스트 수트에 화이트 셔츠와 블랙 타이를 매치했다. 허리선을 정돈한 재킷과 여유 있게 떨어지는 팬츠가 단정한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화이트 포켓스퀘어로 클래식한 멋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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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길을 끈 것은 헤어스타일과 수염이었다. 자연스럽게 넘긴 머리와 턱선을 따라 자리한 짧은 수염이 기존의 깔끔한 이미지에 성숙하고 남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과하지 않은 피부 표현과 은은한 미소도 차분한 수트 스타일에 잘 어울렸다.

포토월에서는 양손을 활짝 펼쳐 인사한 데 이어 손가락 하트까지 선보였다. 중후한 외모와 달리 장난기 어린 표정과 친근한 포즈가 대비를 이루며 박해수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박해수는 지난 7월 31일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드라마 '허수아비'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극 중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허수아비'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해수는 이번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에서도 절제된 클래식 수트와 자연스러운 수염, 여유로운 포즈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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