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맞아 네일아트·핸드마사지로 지역 어르신에 정성 전달

‘미앤미’ 동아리는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미앤미’ 동아리는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임우경기자] 김포대학교 뷰티아트과 동아리 ‘미앤미(ME&美)’가 5월 10일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위치한 강화중앙교회(담임목사 김상겸)에서 진행된 지역사회 나눔 행사에 참여해 따뜻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벨기에 겐트대학교 대외협력차장을 맡고있는 한동열 장로가 총괄을 맡았으며, 김포대학교 미앤미 동아리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와 핸드마사지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지역 의료기관과 강화 지역 반찬업체 ‘반찬단지’도 함께해 건강상담과 식음 후원을 맡으며 공동체적 의미를 더했다.

김포대학교 뷰티아트과 ‘미앤미(ME&美)’ 동아리 학생이 강화중앙교회 어르신에게 네일아트를 해드리고 있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김포대학교 뷰티아트과 ‘미앤미(ME&美)’ 동아리 학생이 강화중앙교회 어르신에게 네일아트를 해드리고 있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날 교회와 지역사회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정성껏 제공한 네일아트와 손 마사지를 받으며 “간만에 호사를 누려 행복했다”고 밝히는 등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미앤미 동아리는 매년 강화중앙교회와 연계해 봉사활동을 지속해오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김포대학교 뷰티아트과 박해련 학과장은 “뷰티아트 분야의 전공 역량을 사회적 나눔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다”며 “학생들에게도 사람 중심의 뷰티 서비스를 실천하는 교육적 성과로 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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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기업 ‘반찬단지’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후원 물품을 지원했다./사진=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미앤미’의 활동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뷰티 전공 교육이 지역사회 복지와 정서적 케어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고령화 사회 속에서 미용과 접촉 기반의 소통이 어르신의 심리적 안녕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향후 뷰티복지의 새로운 방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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