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주거지 ‘한남더힐’ 또 샀다…세계 팬 만나는 ‘#런석진 투어’는 고양부터 출발
[KtN 신미희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서울 부촌의 상징 ‘한남더힐’을 175억 원에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계약은 금융기관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이뤄졌으며, 진의 초고자산 행보와 함께 본격적인 솔로 활동의 서막을 알리는 뉴스로 이목이 집중된다.
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진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한남더힐’ 한 세대를 최근 175억 원에 사들였다. 매입 과정에서 어떠한 금융권 대출도 사용하지 않았으며, 계약금부터 잔금까지 전액 현금으로 일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은 이미 2019년에도 한남더힐의 전용면적 233㎡ 세대를 44억9000만 원에 매입했고, 같은 해 전용면적 206㎡ 세대를 42억7000만 원에 추가 구입한 이력이 있다. 이번 매입은 사실상 세 번째 한남더힐 투자다.
한남더힐은 용산구 한남동 한강변에 위치한 최고급 주거 단지로, 최고 12층 규모의 32개 동, 총 600가구로 구성돼 있다. 배우 소지섭, 한효주 등 국내 유명 연예인들과 기업 오너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단순 연예인을 넘어 글로벌 자산가 반열에 오른 진의 투자 행보는 부동산 시장에서도 단연 화제”라며 “175억 원이라는 금액 자체보다도 전액 현금이라는 점에서 자산 유동성과 매수 여력을 동시에 보여준 상징적인 거래”라고 분석했다.
한편 진은 첫 솔로 미니 앨범 ‘에코(Echo)’ 발표 후 오는 28~2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팬 콘서트 ‘#런석진_EP.투어’(#RUNSEOKJIN_EP.TOUR)를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에 돌입한다.
진의 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일본 지바·오사카, 미국 애너하임·댈러스·탬파·뉴어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총 9개 도시에서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BTS 진은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선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자산가로서의 위상을 이번 부동산 거래와 솔로 투어를 통해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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