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김동희기자] 23일 오전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거래'에서 '박민우'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유수빈'을 만났다.
지난 6일 첫 공개를 하루 앞두고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을 통해 6일 공개하는 시리즈의 초반 세 편의 에피소드를 5일 최초 공개했었다. 상영뿐만 아니라 보통 서울에서 진행하는 제작발표회까지도 부산에서 열었던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거래'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작품 중 영화제 기간 중 제잘발표회까지 진행한 건 '거래'가 유일했다.
제작발표회부터 최초 상영,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하는 오픈토크 무대까지 팬들과 호흡하고 영화제 기간 부산 전역에는 '거래' 홀로그램 팝업 트럭뿐만아니라 시내 곳곳에 홍보 포스터까지 운영하며 대대적인 홍보를 펼쳤었다.
특히, 유수빈 배우는 대학생 때 부산국제영화제에 관객으로 놀러 갔던 기억을 꺼냈다. 당시 SNS에 10년 안에 작품으로 꼭 부국제에 오고 싶다고 글을 쓴 적이 있다고 전하며 그 꿈이 8년 만에 이루어져 정말 행복했다는 소감과 함께 "특히 부산에서 관객들과 다 함께 최초 상영을 관람을 했을 때는 정말 색다른 기분이었다." 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거래'는 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하는 두 청년의 긴장감 넘치는 100억 납치 스릴러로 6일 웨이브에서 첫 공개 후 매주 금요일 2부씩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어 현재 6화까지 공개 후 이번 주 금요일 마지막 2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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