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부부,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 기다려...임신 3개월 차 소식 전해
[KtN 신미희기자] 코미디언 박수홍이 곧 아빠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아내 김다예는 임신 3개월 차임을 밝히며, 결혼 3년 만에 찾아온 이 기적 같은 순간을 팬들과 공유했다. 이 소식은 박수홍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졌으며, 수많은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김다예는 "우리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되었다"며, "시험관 한 번 만에 찾아와 준 고맙고 소중한 아기천사"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그녀는 남편 박수홍이 평생 가정을 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기를 낳고 싶어 했으나, 자신의 인생에서는 그런 행복이 없을 것이라 믿었다고 전했다. 이번 임신 소식은 두 사람에게 간절히 기다려온 기적과도 같다.
김다예는 박수홍이 아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간절한 모습과 매주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느껴지는 긴장감, 아기가 잘 있는 것을 확인할 때마다 흘리는 감격의 눈물을 전하며, 이제는 아픈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삶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녀는 "이젠 아빠라는 존재만으로도 고마워할 아이가 있고, 그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함께할 내가 있다"며, 남은 인생을 행복으로 그려나가길 바란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에 결혼하여, 최근 2세 계획을 위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팬들과 공유했다. 이들 부부의 기쁜 소식에 팬들은 물론, 수많은 축하가 이어지며,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