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이 경기도의 교육관광 발전을 위한 연구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 대학과 연계하여 지역 특화형 교육관광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 의원은 "K-컬처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의 우수한 대학을 활용해 미래지향적인 교육관광을 혁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항공대학교 송미경 교수가 책임을 맡아, 대학과 지역 간 연계 협력을 통한 교육관광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송 교수는 "지역 특화산업의 인재양성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교육관광이 방문자 체류시간 감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임을 밝혔다.

오준환 의원은 고양시에서 진행한 병영 캠프 사례를 언급하며, 경기도 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적 특색을 연계한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중부대학교 신현정 교수는 연구 기간이 짧음을 고려하여 특정 지역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그 결과를 확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지방분권 시대에 맞는 자치입법 활성화와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연구는 2024년 11월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경기도의 교육관광 발전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가 경기도의 교육적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교육관광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기도는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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