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메타버스 콘텐츠 전문기업과 협력, 메타버스 기반 교육 및 실습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라온시큐어의 자회사 라온메타는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 ‘메타데미’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다.  사진=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라온시큐어의 자회사 라온메타는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 ‘메타데미’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다.  사진=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박준식기자] 라온시큐어의 자회사 라온메타는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 ‘메타데미’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다. 12월 19일 열린 ‘2024 메타데미 파트너스 데이’는 국내 14개 주요 메타버스 콘텐츠 전문기업과 협력을 강화하며 메타버스 실습 플랫폼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라온메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성형 AI와 메타버스를 융합한 기술적 진화,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며 메타버스 기술이 교육과 실습 시장에 가져올 혁신을 보여줬다.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의 강점

메타데미는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으로, 확장현실(XR) 기기를 활용한 몰입형 환경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교육, 연구, 기업 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 사용자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

윤원석 메타데미사업본부장은 “메타버스와 AI 융합 기술을 활용해 실습의 효율성과 몰입도를 높이며, 전 세계에서 활용 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외 시장에서 메타버스 기반 학습 콘텐츠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메타데미는 실습 콘텐츠 공급 기업과 교육·연구기관 간의 연결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콘텐츠 제공사는 메타데미를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사용자는 고품질의 콘텐츠를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며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메타데미 파트너스 : 협력과 기술 발전

라온메타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콘텐츠 개발, 플랫폼 활성화, 글로벌 진출 전략을 구체화했다. 메타버스 기반 자격시험장과 멀티플레이 대회장 등 다양한 실습 기능 확장이 발표됐으며, 협력 기업들과의 시너지가 강조됐다.

윤 본부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튜터링 및 코칭 기술 고도화를 발표하며, 교육 및 훈련 시장에서 메타데미의 혁신 가능성을 부각시켰다. 이 기술은 실습 환경의 지능화와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가능케 하며, 플랫폼의 차별성을 극대화한다.

증강현실(AR)과 혼합현실(MR) 기술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메타가 최근 공개한 AR 스마트 안경 ‘오라이언’을 필두로 스냅, 삼성전자-구글-퀄컴 연합, 애플 등의 글로벌 IT 기업들이 AR/MR 기기 개발에 속도를 내며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사진= 유튜브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증강현실(AR)과 혼합현실(MR) 기술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메타가 최근 공개한 AR 스마트 안경 ‘오라이언’을 필두로 스냅, 삼성전자-구글-퀄컴 연합, 애플 등의 글로벌 IT 기업들이 AR/MR 기기 개발에 속도를 내며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사진= 유튜브 갈무리,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메타버스 시장의 트렌드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은 AI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몰입형 환경과 현실감을 제공하는 XR 기술, 생성형 AI 기반의 맞춤형 콘텐츠는 교육과 훈련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라온메타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국내 생태계 확장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의 중심에 자리 잡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메타데미는 확장 가능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XR 기술과 AI를 융합한 몰입형 실습 환경은 기존의 전통적 교육 및 훈련 방식을 대체하며, 기업과 교육기관의 새로운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라온메타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메타버스 생태계

메타데미는 메타버스와 AI를 활용한 콘텐츠 플랫폼으로, 실습 콘텐츠 기업의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교육 및 훈련 시장의 혁신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콘텐츠 산업 전체의 활성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

라온메타는 콘텐츠 제공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며, 산업 생태계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라온시큐어의 자회사 라온메타는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 ‘메타데미’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다 사진=라온시큐어,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라온시큐어의 자회사 라온메타는 메타버스 기반 실습 플랫폼 ‘메타데미’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다 사진=라온시큐어,  K trendy NEWS DB ⓒ케이 트렌디뉴스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KtN 리포트

라온메타는 현재의 성과를 기반으로 메타데미 플랫폼의 기능과 생태계를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각국의 교육 시스템과 기업 니즈에 맞춘 콘텐츠 현지화와 협력 모델이 필요하다.

라온메타는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생태계를 확장하며, 메타데미를 메타버스 기반 학습 콘텐츠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 잡게 할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메타버스와 AI의 융합은 글로벌 교육 및 훈련 시장에서 큰 파급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되며, 라온메타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온메타의 메타데미가 메타버스 실습 생태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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