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김동희기자]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협업한 'APT.'(13위), 도에치가 선보인 'Anxiety'(14위)가 Billboard Hot 100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두 곡은 각각 팝과 힙합·알앤비의 경계를 넘나들며, 현재 대중음악 시장이 요구하는 새로운 정체성을 세밀하게 포착하고 있다.
로제와 브루노 마스, 도에치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메인스트림을 재정의하고 있으며, 이들의 성과는 단기 히트에 그치지 않는 구조적 변화를 암시한다.
감성적 서사와 대중성의 절묘한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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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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