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김동희기자] 테일러 스위프트와 포스트 말론의 'Fortnight', 제시 머프의 'Blue Strips', 라나 델 레이의 'Henry, Come On'이 Billboard Hot 100 차트에 각각 재진입하거나 신규 진입했다. 이번 흐름은 단순한 신곡 소비를 넘어, 음악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선명히 보여주는 지표로 주목된다.
과거와 달리 신곡 발매 직후 집중 소비에 의존하는 방식이 약화되고, 반복 소비와 재발견을 통한 장기적 시장 영향력이 중요해진 것이다.
테일러 스위프트, 재진입의 상징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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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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