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글로벌 셀프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 새 얼굴로 발탁
데싱디바 “장원영의 긍정적 에너지, 브랜드 철학과 완벽히 부합”… 글로벌 뷰티 시장 겨냥한 K팝 셀럽 마케팅 본격화
[KtN 신미희기자] K팝 아이콘이자 MZ세대 패션·뷰티 트렌드의 상징인 아이브 장원영이 글로벌 셀프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Dashing Diva)’의 신규 모델로 발탁됐다.
데싱디바는 12일 장원영과 함께한 신규 캠페인 화보 및 영상을 공개하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화보 속 장원영은 시크함과 사랑스러움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콘셉트의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댓걸(That Girl)' 이미지를 세련되게 담아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장원영의 당당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셀프 네일을 통해 나를 표현하는 자신감을 지향하는 데싱디바의 브랜드 철학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원영과의 협업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타일과 무드를 이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조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셀프 네일의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시장에서 셀프 뷰티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데싱디바는 장원영이라는 K팝 글로벌 아이콘을 앞세워 해외 소비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장원영이 착용한 데싱디바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등 국내 주요 유통 채널을 포함해, 아시아 및 북미 시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4월 30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열린 팬 콘서트를 끝으로 ‘2025 아이브 스카우트 인 재팬’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연과 동시에 이뤄진 브랜드 계약 공개는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산업 연계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