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F1 더 무비’, 박스오피스 질주 중…지상계의 탑건 관객 찬사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CGV 골든에그지수 98% 호평 속 주말 흥행 기대
[KtN 신미희기자]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은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거머쥐며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6월 26일 기준 'F1 더 무비'는 관객 4만 7744명을 동원하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3만 5076명이다.
개봉 첫날인 25일에는 8만여 명의 관객이 몰렸지만, 이튿날에는 다소 줄어든 수치를 보였다. 그러나 영화가 주말에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오전 9시 기준, 'F1 더 무비'는 예매율 33.3퍼센트, 예매 관객 수 약 9만 5000명을 기록하며 예매 순위에서도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관객 반응도 뜨겁다. CGV 골든에그지수는 무려 98퍼센트를 기록 중이며, 관람객들은 "지상계의 탑건이다", "하늘에는 탑건, 땅에는 F1"이라며 톰 크루즈의 히트작과 비교할 정도로 몰입도 높은 체험을 언급했다.
'F1 더 무비'는 최고 자리를 놓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하위 팀에 합류한 뒤, 천재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펼치는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그린다. 댐슨 이드리스가 신예 드라이버 역으로 열연하며, 실제 F1 서킷에서 시속 300킬로미터 이상의 주행을 두 배우가 직접 소화해 생생한 레이싱 액션을 완성했다.
관객들이 극장에서 입을 모아 언급하는 포인트는 명확하다. "진짜 차가 달린다", "CG가 아니라 실제 서킷을 달린 느낌", "사운드가 몸을 때린다"는 후기가 이어지며, 영화의 리얼리티와 몰입감이 관람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2위와 3위는 각각 '드래곤 길들이기'(예매율 10.2퍼센트, 2만 9000명), '엘리오'(7.3퍼센트, 2만 1000명)가 차지하고 있어 'F1 더 무비'의 주말 흥행 성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브래드 피트의 진짜 드라이빙, 그리고 실사 레이싱 액션의 강렬한 속도감이 여름 극장가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이번 주말이 성패를 가를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후원=NH농협 302-1678-6497-21 위대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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