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김동희기자] 6월 17일 오전 서울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제작보고회에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김병우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배우 나나는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인물 정희원으로 분했다. 금호역 인근에 쓰러져 있는 것을 독자가 구조해 특성을 깨워준 인물로 강직하고 불의를 못 참는 성격의 인물로 한수영과는 다른 방식으로 서슴없이 농담이나 디스를 하지만 그 와중에도 행여나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까 봐 걱정하는 등, 얼핏 다소 직설적으로 보여도 사려 깊은 인물이다.
영화 '적지적 독자 시점'은 글로벌 메가 히트를 기록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분)'과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로 7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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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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