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배, 통일교 청탁·샤넬백 전달 의혹…김건희 여사와의 연결 본격 수사 착수
[KtN 김 규운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7월 15일, 이른바 ‘건진법사 게이트’와 관련해 첫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법당을 포함한 복수의 장소를 압수수색하며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고 MBC 뉴스에서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특검은 2022년 대선 국면 당시 전 씨가 통일교 측 청탁을 받고 고가의 샤넬백과 목걸이 등을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 실제 수수 여부와 목적, 전달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김건희 여사와 무속인 전성배 씨 사이의 접점이 있었는지를 규명하기 위한 수사의 본격적인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특검은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통일교 관계자 및 전성배 씨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며, 필요 시 김 여사에 대한 직접 조사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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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규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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