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임우경기자] 2025년, 조직은 구성원의 ‘침묵’을 더 이상 안정을 뜻하는 신호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MZ세대는 조직 내에서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권리를 핵심적인 직장 조건으로 간주하며, 투명하고 윤리적인 조직문화와 수평적 리더십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딜로이트의 『2025 글로벌 MZ세대 서베이』는 전 세계 밀레니얼과 Z세대가 조직의 권력 구조, 발언권, 리더십,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보여준다. 이들은 단순한 조직 구성원이 아니라, 조직의 가치와 철학을 감시하고 교정하는 ‘윤리적 주체’로 기능하고 있다.

“내가 말할 수 없다면 머무를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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