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OTT, 히스패닉 콘텐츠 전쟁에 뛰어들다
새 전장의 주인공은 히스패닉
[KtN 김동희기자]글로벌 OTT 시장의 다음 격전지는 어디일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미국 히스패닉 미디어 시장과 트렌드 분석」 보고서는 그 답을 ‘미국 히스패닉’에서 찾는다. 이미 6,500만 명이 넘는 인구와 3조 달러 규모의 구매력을 가진 히스패닉은 더 이상 틈새시장이 아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스트리밍 소비의 급성장은 미디어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넷플릭스, Televisa-Univision의 ViX, NBC유니버설의 Peacock은 모두 히스패닉을 핵심 전략 대상으로 삼고 있다. 전통 방송에서 스트리밍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들은 ‘누가 히스패닉 시청자를 더 빨리 사로잡는가’라는 질문에 매달리고 있다.
ViX의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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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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