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기획] 한국 축구 새 역사···손흥민, 대표팀 최다 출전 달성 임박
136경기·52골···손흥민,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손흥민, LAFC 이적 후 새 도전···중앙 공격수로 책임 강화
[KtN 신미희기자] 손흥민은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홍명보를 넘어 A매치 최다 출전 1위를 앞두고 있으며,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과 수많은 국제 대회 업적을 통해 이미 한국 스포츠사를 대표하는 ‘월드클래스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손흥민은 2010년 시리아전에서 A매치 데뷔 후 15년간 대표팀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아시안컵 4회, 월드컵 3회에 출전했다. 현재 A매치 136경기를 소화하며 차범근·홍명보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곧 한국 축구 역사상 최다 출전 1위에 오를 전망이다.
대표팀에서 52골을 기록해 역대 2위 득점자이자, 2018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은 그는 토트넘 시절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2021-22, 23골), 리그 100·200골 달성 등 구단과 리그의 각종 기록을 경신했다.
올여름 미국 LAFC로 이적하며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나선 그는 기존 윙어에서 중앙 공격수로 변신, 팀 내 책임감을 더하며 팬들에게 “끝까지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1. 데뷔와 성장
손흥민은 2010년 아부다비 시리아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으로 A매치 무대를 밟았다. 독일 함부르크·레버쿠젠을 거쳐 토트넘에 입단하며 아시아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운 그는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성장했다.
2. 대표팀 기록과 발자취
그는 15년 동안 대표팀의 에이스이자 주장으로 활약하며 A매치 136경기·52골을 기록했다. 월드컵 3회, 아시안컵 4회에 출전했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았다. 현재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앞두고 있으며 득점 순위도 차범근(58골)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3. 프로 커리어의 금자탑
토트넘에서 손흥민은 EPL 득점왕, 통산 127골·70도움 이상을 기록하며 비영국인 최초로 100골 고지를 넘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유럽 대항전 등에서도 아시아 선수 최다 기록을 보유했다. ‘70m 드리블 원더골’과 1경기 4골, 해트트릭 4회 등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 구분 | 세부 내용 | 기록/수치 |
|---|---|---|
| 프로 커리어 | 클럽 경력 | 함부르크, 레버쿠젠, 토트넘 홋스퍼, LAFC |
| 토트넘 공식전 출전 | 454경기 | |
| 토트넘 공식전 득점 | 173골 | |
| 토트넘 공식전 도움 | 101도움 | |
| LAFC 입단 시 이적료 | MLS 최고 이적료 (약 2,200만 달러) | |
| 프리미어리그 기록 | 통산 골 | 127골 (비영국인 1위, 5위) |
| 시즌 최다 골 | 2021-22 시즌 23골 (공동 득점왕) | |
| 해트트릭 | 4회 | |
| 국제 A매치 기록 | A매치 출전 | 135~136경기 (최다 출전 1위 임박) |
| A매치 득점 | 52골 (역대 2위) | |
| 주요 대회 출전 | 월드컵 3회, 아시안컵 4회, 아시안게임 금메달(2018) 획득 | |
| 주요 업적 및 수상 | EPL 최초 아시아인 득점왕 | 2021-22 시즌 |
|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아시아인 득점자 | 19골 이상 | |
| UEFA 유로파리그 우승 | 2024-25 시즌 토트넘 | |
| KFA 올해의 선수상 | 6회 수상 (역대 최다) | |
| 아시아 선수 최초 10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 유럽 5대 리그 기준 |
이 표는 손흥민의 클럽에서의 경력, 프리미어리그 기록, 대표팀 기록 및 주요 기록을 요약하여 보여준다. 대표팀 최다 출전과 득점, 토트넘 공식전 득점 및 도움, EPL 기록, 그리고 해외 주요 대회 업적이 포함되어 있다.
4. 새로운 도전, LAFC
2025년 여름, 그는 MLS 최고 이적료로 미국 LAFC에 입단하며 월드컵 준비에 나섰다. 주 포지션을 윙어에서 중앙 공격수로 바꾸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는 “팀과 팬들을 위해 책임감을 더 크게 느낀다”며 “항상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5.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손흥민은 차범근·홍명보와 나란히 역대급 발자취를 남기며, 곧 한국 축구 A매치 최다 출전 1위에 오를 예정이다. 이는 단순 기록을 넘어, 한국 축구가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상징적 이정표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