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세계경제포럼 의장 접견

[KtN 박준식기자]뉴욕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회동은 국제 금융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가늠하게 한 사건이었다. 블랙록은 한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흐름과 정책 안정, 산업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자 신뢰가 다시 확보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은 단순한 외교 행사를 넘어 한국 경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읽힌다.

블랙록 회장 래리 핑크는 “AI와 탈탄소 전환은 반드시 병행돼야 하며, 한국은 아시아의 AI 수도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인사가 한국의 미래 전략을 언급한 순간, 한국은 단순한 투자 대상이 아니라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받았다.

정치·경제 안정성, 신뢰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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