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세계경제포럼 의장 접견

[KtN 박준식기자]9월 말 뉴욕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투자 서밋’은 단순한 투자 설명회를 넘어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함께 마련한 이 행사는 한국 정부가 글로벌 투자자들을 직접 초청해 경제 정책과 산업 전략을 설명하고, 한국 시장의 미래를 제시하는 자리다. 블랙록, GIP 등 세계적 자산운용사와의 회동 직후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서밋은 한국이 단순한 자본 유치국을 넘어 국제 자본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지 시험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투자 서밋이 주목받는 배경

세계 경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지정학적 갈등, 공급망 재편은 투자자들의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 글로벌 자본은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투자처를 찾는다. 한국은 최근 몇 달 사이 민주주의 회복과 정치적 안정,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으로 긍정적 신호를 보냈다. 국제 언론도 한국 증시의 반등을 “정치적 안정성과 경제 구조 회복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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