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세계경제포럼 의장 접견

[KtN 박준식기자]뉴욕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글로벌 투자사 회동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인공지능, 에너지 전환, 인구 변화였다. 세 가지 과제는 단순히 각각의 현안이 아니라, 서로 맞물려 움직이며 사회와 경제 전반을 재편하는 거대한 축으로 작용한다.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지고, 기후 위기가 현실화되며, 인구 구조 변화가 심화되는 시대에 한국이 선택해야 할 전략은 무엇일까. 이번 회동은 그 해답을 모색하는 출발점이었다.

인공지능, 생산성과 위험을 동시에 안고 있는 기술

AI는 이미 금융, 제조, 교육, 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단순 업무를 대체하고, 분석과 예측을 정교하게 만들어 생산성을 높인다. 한국 같은 고령화 국가에서는 부족한 노동력을 보완하는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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